- “나는 내가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, 내가 자각하는 흐름이다."
- 나는 무엇을 근거로 나를 ‘나’라고 판단하는가?
- 기억이 조작되거나, 몸이 바뀌거나, 복제가 가능해진 시대에도 자아는 동일하다고 말할 수 있는가?
- 자아의 실존적 정당성과 사회적·법적 정통성은 어떻게 구분되어야 하는가?
이를 위해 이 문서는 복제와 분기, 기억의 상실과 회복, 정신 이동, 뇌사 후 회복, 다중 단말 사용, 자아의 통합과 병렬 자각 등의 상황을 하나의 일관된 기준(주관적 자각의 흐름이라는 기준) 아래에서 다룬다.
- 본 문서는 한국어 원문을 기준으로 작성되었다. 번역본이 존재할 경우에도, 해석의 최종 기준은 한국어 원문에 있다.
본 자아론은 철학적 사고실험이며, 어떠한 시대나 사회에도 강제될 수 있는 규범을 주장하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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